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시 바추아이 (문단 편집) ==== [[첼시 FC/2016-17 시즌|2016-17 시즌]] ====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홈경기에 교체출전하여 마티치의 로빙패스를 완벽하게 방향을 바꾸어 떨궈서 코스타의 결승골을 도왔다. 프리미어리그 2R 왓포드 원정 경기에서는 교체출전하여 팀이 1대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세스크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인자기급 위치선정을 보여주며 동점골을 집어넣었다. 추가시간에는 골대까지 맞춰 블루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중이다. 리그컵 2라운드에서 최초로 선발로 나와 멀티골, 주말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도 바추아이-[[페드로 로드리게스]]-[[빅터 모제스]]로 이어지는 교체 트리오의 환상 역습골의 주역을 맡으며 콘테 감독에게 깊은 신임을 받고있다. 하지만 33M이라는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왔지만 최근 코스타가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선보여서 상대적으로 바추아이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는데, 코스타가 17R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경고누적으로 본머스전 출장이 제한됐다. 바추아이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여지는데,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 여부가 앞으로의 출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중요한 변수는 커녕, 3초 밖에 못 뛴 3초아이가 되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주로 임대설)가 나오기 시작했다. 거의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코스타가 징계로 못나오는 경기에도 아자르를 가짜9번으로 기용할 정도면 콘테 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리버풀]]전에서도 경기 끝나기 직전 교체 출전했는데 볼터치는 한 번도 못한채 약 15초만에 경기는 끝나버렸다. 이후에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팬들 사이에서 향후 거취에 대해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일단 코스타가 이적을 하든, 그 공백을 메우려 첼시가 루카루를 영입하든, 올 시즌의 모습을 보면 다음 시즌에도 백업, 로테이션 자원으로 뛸 가능성이 높은데 다음 시즌에는 임대가서 맹활약 한 [[타미 아브라함]], [[베르트랑 트라오레]]가 임대복귀를 하여 첼시에서 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마저도 자리가 나지 않는 상황.[* 타미 아브라함의 경우 역대 2부리그 10대 선수 최다 득점을 세웠고 베르트랑 트라오레는 과거(15/16시즌) 첼시에서도 어느정도 활약상이 있다.][* 그러나 17/18시즌에 타미 아브라함은 스완지로 한번 더 임대를 갔고 트라오레는 이적을 했다.] 그러다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 후, [[아스필리쿠에타]]의 패스를 받고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시켰다.'''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추가시간에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골을 넣더니 2분 뒤에 시즌을 끝내는 버저비터로 한 골을 더 넣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